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과 기한

언제, 어디에, 무엇을 내야 하는지 2026년 거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해외주식은 예정신고가 없습니다. 판 다음 해 5월에 확정신고를 한 번 합니다. 2026년에 결제된 매도는 2027년에 신고합니다.

신고 기한

세금기한신고처
양도소득세2027년 5월 1일 ~ 2027년 5월 31일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
지방소득세2027년 8월 2일까지위택스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지방소득세 기한은 양도소득세 신고기한에 2개월을 더한 날입니다. 2027년 7월 31일이 토요일이라 다음 평일인 8월 2일로 밀립니다.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니 신고할 때 다시 확인하세요.

낼 세금이 없어도 해당되나요

소득세법 제110조 제2항은 과세표준이 없거나 결손금액이 있어도 확정신고 규정이 적용된다고 정합니다. 손실이 났거나 기본공제 안쪽이어도 그해 양도가 있었다면 확정신고 규정이 적용됩니다. 지방소득세도 같습니다(지방세법 제103조의7 제2항).

세금이 0원일 때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해당한다면 국세상담센터(126)에 확인하세요.

신고 순서

  1. 증권사에서 그해 해외주식 거래내역을 받습니다. 증권사가 제공하는 양도소득금액 계산 자료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양도가액, 취득가액, 필요경비를 확인합니다. 직접 계산한다면 양도소득세 계산기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3.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하거나 서식을 작성해 관할 세무서에 제출합니다.
  4. 세금을 납부합니다.
  5. 지방소득세를 따로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제출 서류

세무서에 서면으로 낼 때는 다음 서식을 작성합니다.

해당되는 경우 다음 서류를 함께 냅니다.

국내 증권회사를 통해 판 경우, 금융기관이 확인한 「주식양도소득금액 계산보조자료」를 내면 계산명세서와 필요경비 증빙 제출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세금이 많으면 일부를 나눠 낼 수 있습니다

납부할 양도소득세가 1,000만원을 넘으면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뒤 2개월 안에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세액이 2,000만원 이하면 1,000만원 초과분, 2,000만원을 넘으면 세액의 50% 이하입니다. 이 제도는 양도소득세 규정이니 지방소득세는 따로 확인하세요.

국내주식 양도소득이 있다면

대주주나 비상장주식의 양도소득이 있으면 예정신고를 했더라도 확정신고 기간에 해외주식과 통산해 신고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국내주식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정신고를 했다면 이미 낸 세액과의 정산도 필요합니다.

근거

참고용 계산이며, 실제 신고는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 기준을 따르세요.
기준 확인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기로 직접 계산하기